내가 준비했어, 내가 다 처리했어
get [someone] covered.
가끔 “내가 다 준비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ready라는 단어만 떠올라서 어떻게 표현해야 깔끔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다. cover라는 단어도 ‘준비’ 의미를 담고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예문
I've got you covered.
제가 다 준비해놨습니다 ㅎㅎ.
You don't need to bring any food. We've got you covered.
He's got you covered with series of questions.
취준중이에요.
I’m on a job hunt
예전에 ‘취준중이에요.’를 ‘I’m in between jobs.’ 로 소개한 적이 있다. ‘I’m in between jobs.’ 는 취준중이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표현하는, 비유적이고 간접적인 표현에 해당한다.
‘I'm on a job hunt.’ 는 표현만 보더라도 매우 직접적이다. 조금 더 미국 느낌이 강한 표현으로 보인다.(이 구문을 추천한 사람도 미국 출신이다.)
예문
I have little time to eat lunch because I'm on a job hunt and need to prepare for a better job.
천천히 한다.
i take my time
전체적으로 정신없는 삶을 살긴 하지만 그럼에도 가끔은 여유를 갖고 천천히 행동하기도 하는 것이 현대인의 일상이다. 이렇게 짬내서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는 것을 표현하는 구문 ’take my time‘이다.
예문
Well, at lunch, I have little time to eat. So, McDonald's is my go-to food. However, actually, at dinner, I try to take my time even though I feel rushed.
이 포스트는 실제로 진행한 링글 화상영어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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