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대부분의 한국인은 맛집 투어를 좋아한다. 아마도 한국인은 대부분은 미식가에 속하지 않을까.
미식가는
Foodie
미식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부르는 말.
예시
I am a big foodie.
맛집 투어
맛집투어 참 많이 하는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맛집투어는 이 식당에서 저 식당으로 옮겨다니는 것과 같다.
조금 더 격하게 표현하자면 이 식당, 저 식당 뛰어댕기는 거다.
그래서 맛집 투어를
Restaurant hopping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찾으러 다니는 제리(톰과 제리)처럼 뛰어댕기는 것을 상상하자.
만약 내가 브런치 > 카페 > 맛집 > 디저트카페 이런식으로 돌아다녔다면 완벽한 Restaurant hopping을 한 것이다.
예시
I love restaurant hopping
The first time I tried restaurant hopping, I went to Gather for appetizers, Cesar for my main course and Tara’s Organic Ice Cream for dessert.
+ 예시: Restaurant hopping 과 foodie를 콤보로 사용할 수 있다.
I enjoy Restaurant hopping in holidays. Yes, I’m a big foodie.
자주 먹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말고, 그냥 내가 자주 먹는 음식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주 찾는 음식은
go-to food
이렇게 표현한다.
예시
My go-to food is McDonald. you know, McDonald is convenient. also cheap.
걱정하지 마
Don't worry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원어민스러운 표현으로 나아가면,
Don't fret
Dont't fret은 Don't worry와 같은 표현이다.
Don't worry about it 처럼
Don't fret about it.
Don't fret over it
about, over를 사용하기도 한다.
예시
Don't fret over it. The results won't come out until tommorow night.
그 이외 한글 -> 영어 표현 알면 좋을 것들
동남아 -> Southeast Asia
취업준비중이야 -> I’m between jobs. (휴직기에 있다.)
이제 빡세게 시작했어 -> I just buckle down.
한편으로는… -> On the other hand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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