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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대비 영어 공부] 내가 준비했어! 취준중이에요, 천천히 한다 예문/작문/예시

내가 준비했어, 내가 다 처리했어 get [someone] covered. 가끔 “내가 다 준비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ready라는 단어만 떠올라서 어떻게 표현해야 깔끔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다. cover라는 단어도 ‘준비’ 의미를 담고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예문 I've got you covered. 제가 다 준비해놨습니다 ㅎㅎ. You don't need to bring any food. We've got you covered. He's got you covered with series of questions. 취준중이에요. I’m on a job hunt 예전에 ‘취준중이에요.’를 ‘I’m in between jobs.’ 로 소개한 적이 있다. ‘I’m in between jobs.’ ..

[OPIC 대비 영어공부] 맛집 투어, 미식가, 걱정하지마 작문/예시/예문

미식가 대부분의 한국인은 맛집 투어를 좋아한다. 아마도 한국인은 대부분은 미식가에 속하지 않을까. 미식가는 Foodie 미식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부르는 말. 예시 I am a big foodie. 맛집 투어 맛집투어 참 많이 하는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맛집투어는 이 식당에서 저 식당으로 옮겨다니는 것과 같다. 조금 더 격하게 표현하자면 이 식당, 저 식당 뛰어댕기는 거다. 그래서 맛집 투어를 Restaurant hopping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찾으러 다니는 제리(톰과 제리)처럼 뛰어댕기는 것을 상상하자. 만약 내가 브런치 > 카페 > 맛집 > 디저트카페 이런식으로 돌아다녔다면 완벽한 Restaurant hopping을 한 것이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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