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기억은 Present Perfect tense와 함께
Present Perfect Tense 현재완료시제는 과거 언젠가에 벌어졌던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할 만한 표현은 ‘내가 무언가를 먹었던 적이 있다.’ 일 것이다.
예문
I've eaten a lot of pizza before
예전에 했던 일에 관해 이야기할때 present perfect tense를 쓰는게 좋을지 계속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행을 갔던 기억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Present Perfect tense를 사용하기 좋다.
예문
I have traveled to France three times.
I have seen the Northern Lights twice during my trips to Iceland.
내 마음을 움직였다, 감동적이다.
Moved 말고 Poignant
발음부터 아주 몽글몽글한 단어가 있다.
Poignant.
각진 곳 없이 둥글둥글하게 발음하는 이 친구를 기억하자.
예시
This movie was so poignant that I sobbed.
The novel ends on a poignant note, with the protagonist finally understanding his father's silent sacrifices.
누군가의 도덕적인 행동 때문에 감동받았다면?
Wholesome
특별히 누군가의 선행에 대해서 감동받았을때 wholesome을 touching, moved, poignant 대신 사용한다.
Watching the children play in the park, their laughter ringing through the air, was a wholesome sight that lifted everyone’s spirits.
The protagonist's sole purpose makes the film poignant and wholesome.